2009년 5월 27일 수요일

조문

 

 

빼곡히 정렬된 전경버스들을 지나 덕수궁 앞에 도착했을 때,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.

하늘은 맑고, 햇빛도 쨍쨍한데,

그곳은 춥고 어둡고 슬펐다.

 

'좋은 곳에서 평안과 자유를 누리세요'

 

그리고 우리는 잃은 만큼 얻길.

mb out.

 

 

댓글 1개:

  1. 저희 회사에서는 금요일날 단체로 영결식에 참여할 생각이에요. 마지막 가시는 길이라도 보고 와야 마음이 풀릴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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